생소한 잠수라는것에대해 수업을 듣고 실습을 하면서 어려운것도 정말 많았지만 원장님과 교수님의 끊임없는 가르침으로 극복해 올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기형들과 내 친구 영주 항상힘들때 막내라고 도와주고 안되면 대신해주고 잘못했을때는 따끔히 혼도내주는 형들때문에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 많은 방법들을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제 동기분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이름은 수중용접이지만 저는 인생을 배우고 나가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인정하는 제 인생의 스승인 원장님과 교수님 그리고 실장님의 가르침대로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살아갈것입니다.
다음기수에는 누가 들어 올지모르지만 들어오시는분은 정말 인생이라고 하는것을 배우고 나가실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교수님,실장님 정말 많은것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산업잠수학원 화이팅!